[헤럴드POP=김현민기자]'진짜 사나이'
MBC 군 예능 '진짜 사나이' 49회가 방송되었다.
7일,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해병대 특집 출연 팀의 마지막 방송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해병대 특집 출연 연예인 팀은 전출 신고를 마치고 생활관을 떠나게 되었다.
함께 했던 해병대 팀원들은 생활반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쑥쓰럽게 편지를 전했다. 편지를 받은 김동준과 그를 챙기던 해병대 팀원들은 포옹을 하면서 서로를 마지막까지 챙겨주었다.
수색 팀에 속했던 허경환은 전속 신고에서 '최우수 수색병'이라는 상을 받기도 했다. 허경환은 "잊을 수 없는 꿈이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면서 수상했다.
본명 임철인 딘딘은 해병대 경험을 마치며 "죽을 것 같은 고통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면서 눈물을 흘렸다.
슬리피 김성원은 "산악대대에서 진정한 해병의 정신을 느꼈습니다!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해병대 생활을 하면서 고소 공포증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