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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삼둥이 마지막 방송날,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 등장

입력 2016-02-07 1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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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정승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가 출연했다.

7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116회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편이 방송됐다.

사진:KBS 방송캡쳐
사진:KBS 방송캡쳐

이날 송일국은 아내 정승연 판사를 위해 도시락을 준비했다. 송일국은 삼둥이와 함께 정승연 판사의 사무실을 찾았다. 정승연 판사는 야근 중이었다.

이를 보던 송일국은 "이게 다 당신 기록이냐?"라며 안쓰러워 했다. 삼둥이는 정승연 판사에게 "엄마 친구들은 다 퇴근했어요?"라며 홀로 사무실에 남아있는 것에 대해 물었다.

남편이 준비한 도시락을 먹어본 정승연 판사는 "간이 좀 센 것 빼고는 괜찮다"라며 시식평을 밝혔다. 이어 정승연 판사는 "이정도면 아이들 밥은 당신이 차려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 송일국은 "방송이 끝나더라도 당신에게 꼭 휴가를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정승연 판사는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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