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노홍철의길바닥쇼' 신데렐라녀, "엄마 나 오늘 늦게 들어가. 기다리지마" 반전

입력 2016-02-07 22:24:24
    • 복사완료!

[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엄마에게 "나 늦게 들어간다"고 영상편지를 띄운 신데렐라녀가 등장했다.

7일 방송된 케이블 tvN '노홍철의 길바닥쇼'에서는 길바닥에 첫 출근한 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은 홍대 길거리에서 한 아리따운 여성을 발견, 그녀에게 가서 인터뷰를 시작했다. 노홍철은 그녀에게 "TV에 나오는데 하고 싶은 얘기 있음 한 마디 하라"고 말했다.

그녀는 "엄마 나 TV 나왔어"라며 웃어보였고 노홍철은 "참 효녀다. 이런데서 엄마 얘기 하기 쉽지 않은데. 엄마 이름 부르며 제대로 영상 편지 해보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그녀는 "엄마. 나 오늘 늦게 들어가. 기다리지마. 일찍 자"라고 말해 반전을 선사했다. 노홍철은 웃음을 터트리며 "효녀인 줄 알았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몇시 들어갈 거냐"고 물었고 여성은 "일찍 들어간다. 12시"라고 설명했다.

이에 그녀는 신데렐라녀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