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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못친소 우현, "못생긴게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입력 2016-02-07 19: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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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무한도전 못친소 우현

지난 6일 방송된 '무한도전'에 우현이 출연했다.

탤런트 우현은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에서 단연 인기인으로 떠올랐다.

사진:무한도전 못친소 우현
사진:무한도전 못친소 우현

탤런트 우현은 64년생으로 이날 못친소 특집의 VVIP로 초대되었다. 그는 초대장을 받고 "끌린다"고 말하며 무한도전 초대장에 화답했다.

특히 우현은 못 생긴 얼굴로 초대되었지만, 그의 아내는 "내 눈에는 잘 생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우현의 아들은 아버지의 출연을 적극 추천했다.

한편, 스튜디오에 우현이 입성하자 무한도전 멤버들은 하나같이 환호의 건배를 올리면서 "위하여!"라고 외쳤다. 그의 설현 포즈를 본 김수용은 특히 "정말 무릎을 꿇게 만드는 비주얼이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우현에 대해 최고의 에이스라고 소개했고, 우현은 "이렇게 생겨먹은 게 뭐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라고 말하며 당당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우현은 특히 자신이 5, 6위는 한다고 말하면서 10위로 '박명수'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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