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소지섭 미니언즈
소지섭 미니언즈 화보가 화제다.
최근 소지섭은 그라치아 맨 스페셜 이슈 커버에서 개성 강한 화보를 선보였다.
소지섭은 기획 단계부터 "단순히 멋있어 보이는 화보보다 자신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화보를 찍고 싶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따라 평소 소지섭이 좋아하는 미니언즈, 스노볼 등의 오브제들 속에서 소지섭의 매력이 발산됐다.
특히 소지섭과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친구인 소울다이브와 DJ 쥬스까지 화보 촬영에 동참해 분위기를 돋구었다.
인터뷰에서 소지섭은 "전 좋으면 그냥 좋은 거지,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이유를 굳이 찾진 않아요. '미니언즈'도 우연찮게 봤는데 재미있더라고요. 그래서 눈에 띌 때마다 모으게 됐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좋아하는 건 많지만 '연기'를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버릴 수 있을 정도로만 좋아해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고 싶진 않아서요"라며 자신만의 철학을 내비치기도 했다.
소지섭 미니언즈 화보와 인터뷰는 2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2월 2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