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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 증상, 사회적 분노 조절하지 못해…'울분-분노-폭력'

입력 2016-02-05 02: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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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분노조절장애 증상

분노조절장애 증상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회적으로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발생하는 사고들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분노조절장애 증상에 관심이 집중된다.

분노조절장애는 외상 후 격분장애로 불리기도 하는데 부당함과 같은 인생의 스트레스에서 기인한다. 분노조절장애 증상으로는 '화가 나면 거친 말을 내뱉고 폭력을 휘두른다' '타인이 나를 무시하는 것 같다' '내가 잘못해도 남 탓을 하고 화를 낸다' '화가 나면 주체할 수 없다' 등이 있다.

분노조절장애인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는 노화를 촉진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의과대학 정신과전문의 제임스 로어 박사는 "PTSD는 염색체의 말단부인 텔로미어가 세포가 노화되면서 점점 짧아지는 속도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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