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배우학교 박신양
배우학교 박신양이 한국 배우들에 쓴소리를 이어갔다. 배우학교 박신양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학교 박신양의 강연 내용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매우학교 강연에서 박신양은 “나의 스승은 ‘한국 배우들처럼 연습 안하는 배우들이 전세계에 또 있을까’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하셨다”고 말하며 “연습이 얼마나 게으른지 알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연극영화과에 진학한 뒤 자신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얇고 가벼워 배우로서의 깊이가 없을 거라 절망한 뒤 20여년동안 발성을 고치려 훈련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매일 아침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발성 연습을 했다는 것을 상기시키면서 학생들을 다그쳤다.
한편, 이날 박시양은 자신이 없으면 가도 좋다며 시작부터 고강도를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