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설 연휴 날씨’
설 연휴를 앞두고, 설 연휴 날씨에 대한 관심이 집중적으로 쏠리고 있다. 기상청에서는 5일 낮부터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떨어져 추워지겠으나, 7일 낮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추위가 점차 풀리고, 9일과 10일 사이에는 평년기온을 웃돌것이라고 밝혔다. 다행히 입추가 지나고 추위가 수글어져 평년 기온을 되찾은 것.
하지만 제주지역에는 7일과 8일 사이에 눈 또는 비가 올것으로 예상되며, 서울 경기와 강원도 영서지역 역시 8일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눈 또는 비가 조금 올 것으로 예상돼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한편, 설연휴 고속도로가 7일이 오전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011년부터 3년 동안 설 교통사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연휴 전날 오후 6시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전했으며 이 시간대에 50.7건으로 평소 40.7건보다 25%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