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최태준 오민석, 눈물에 잠긴 두 형제 '뭉클'

입력 2016-02-07 21: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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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부탁해요 엄마’

‘부탁해요, 엄마’ 최태준이 집을 뛰쳐나간 오민석을 찾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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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윤경아 극본, 이건준 연출) 52회에서는 이형규(오민석)가 엄마 임산옥(고두심)의 병을 자신만 몰랐다는 사실에 가족들을 원망하며 집을 뛰쳐나갔다. 집을 나선 형규는 정처없이 밤거리를 방황하기 시작하더니, 이어 지나가던 행인에게 시비를 걸었다. 형규는 ""난 맞아도 싸는 놈이다. 날 쳐라."며 괜한 시비를 걸었고, 참다못한 행인이 주먹을 날려 땅바닥에 쓰러졌다.

형규는 길바닥에 주저앉아 엉엉 울면서 자책하기 시작했고, 이때 동생 형순이(최태준)이 찾아왔다. 형순은 “미리 말 못해서 미안하다. 그런데 나도 정말 힘들었다”며 눈물로 사과했고, 엄마 생각에 눈물로 잠긴 두 형제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울렸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엄마와 자식들간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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