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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복면가왕 나가고파"… 유시민은 차라리 음치로 '너목보' 추천

입력 2016-02-05 07: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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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복면가왕' 출연 욕심을 드러냈다.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MBC '복면가왕'에 욕심내는 전원책 변호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원책 변호사는 방송 도중 "나는 솔직히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복면가왕'에 나가고 싶다. 복면을 뒤집어쓰고,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전원책은 "복면을 뒤집어 쓰고 머리에 가발을 쓰고"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유시민은 "그거 보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음치로 나가시는게 어떠냐"고 권유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JTBC '썰전'
사진: JTBC '썰전'

특히 전원책은 김구라를 지목하며 "판정단 있지않느냐"며 "우리끼리 짜고 하는거야. 그래서 손수건 끄집어 내서 눈물도 닦으며 이런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다. 그리고 나중에 복면을 벗으니 내가 딱 나오는거다. 가발도 딱 벗으니까 내가 나오는거다. 연말에 연예대상 신인상 후보에 오르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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