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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 전역 후 '몬스터'로 4년만 지상파 복귀…"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

입력 2016-02-07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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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나유주 기자]박기웅 전역 배우 박기웅이 오늘(7일) 전역한 가운데 그의 복귀작이 드라마 '몬스터'로 확정됐다.

[박기웅 전역. 사진제공=해와달 엔터테인먼트]
[박기웅 전역. 사진제공=해와달 엔터테인먼트]

박기웅의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달 "박기웅이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기웅은 2012년 방송된 KBS '각시탈' 이후 4년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를 하게 됐다.

박기웅은 극중 도도그룹 회장의 첩실소생 막내 도건우 역을 맡아 강지환과 대립각을 세우게 된다. '몬스터'은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한 남자의 복수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3월 방송된다.

박기웅은 7일 열린 전역식에서 "그동안 정말 연기가 하고 싶었다"며 씩씩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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