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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전원책, 역대급 '케미' 통했다…'시청률 ↑'

입력 2016-02-05 14: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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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나유주 기자]썰전 유시민 전원책

유시민과 전원책을 합류시킨 '썰전'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유시민 전원책.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유시민 전원책.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은 3.817%(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직전 방송이 기록한 3.3%보다 약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도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됐다. 전원책과 유시민은 발언마다 각각 보수, 진보 논객임을 여실히 드러냈다. 국회선진화법, 저출산 해결에 대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발언을 두고 설전을 벌였고, 전원책은 "젊은 여자들이 조건을 따진다"며 금전적인 문제를 내세웠다. 이에 유시민은 "부당한 빈부격차가 존재하면 사람들은 화를 낸다"며 "(김무성처럼) 금수저 집안에서 '셋 낳자'는 소리를 하면 안된다"고 맞섰다.

'썰전'은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각자의 견해를 털어놓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불거진 문제 혹은 논란들을 짚어봄과 동시에, 이 안에서 나름의 유머로 웃음까지 안기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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