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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양진성 회사 내 소문에도 ‘행복한 데이트’ (종합)

입력 2016-02-05 09: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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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과 양진성은 행복했다.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25회에서는 회사내 김현태(서하준)과 박수경(양진성)의 소문이 다시 퍼져 모두가 알게 되는 위기 상황이 그려졌다.

사진 SBS 내 사위의 여자 캡처
사진 SBS 내 사위의 여자 캡처

치킨집 앞에서 현태와 훈이, 수경까지 행복하게 웃던 모습이 회사 사내게시판에 올라와 발칵 뒤집혔다.

이에 회사내 소문은 삽시간에 퍼졌고, 박태호(길용우) 회장은 물론 약혼자인 최재영(장승조)까지 알게 돼 수경을 나무랐다.

재영은 “네가 이럴수록 김현태만 더 힘들어져. 여긴 회사고 넌 회장 딸이야. 소문나면 누가 먼저 정리대상이 될까? 김현태 위한다면 네가 조심해.”라며 수경에게 경고했다. 박태호 회장 역시 “오해받게 한 것도 잘못한거야. 또 이런 소문나면 김현태 다른 부서로 보낼 거야”라며 수경을 불러 혼냈다.

회사 내에는 ‘회장 딸’을 차지하기 위해 현태가 접근한 거라는 소문이 퍼졌지만 그럼에도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조심스럽게 이어가는 듯했다.

현태가 거절했지만 놀이공원 나들이에 수경이 나타났고, 세 사람은 마치 한 가족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조심스럽게 드러냈다.

사진 SBS 내 사위의 여자 캡처
사진 SBS 내 사위의 여자 캡처

수경은 “훈이처럼 예쁘면 훈이 엄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조심스럽게 마음을 전달했고, 현태 역시 “그런 농담하지 말아요. 듣는 사람 진담으로 듣고 싶으니까.”라며 둘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나타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이진숙(박순천)역시 둘 사이를 목격하게 돼 앞으로 어떻게 관계가 진전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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