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종사 2명 무사, 훈련 마치고 공군기지 돌아가던 군용훈련기 추락

입력 2016-02-05 0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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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조종사 2명 무사

4일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낮 12시 7분께 경북 안동시 남서면 이천리 안동대학교 앞 포진교 인근 반변천에 공군사관학교 소속 군용훈련기가 비상착륙했다.

사진 : 연합뉴스TV
사진 : 연합뉴스TV

이 사고는 공군사관학교 소속 조종사들이 훈련을 마치고 충북 청주의 공군기지 17전부비행단으로 돌아가던 중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훈련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2명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종사 2명은 비상착륙과 함께 곧바로 탈출했으며 비행기의 파손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고 후 예천 16전투비행단은 현장에 출동해 조종사 2명을 공군 소속 구조 헬기에 태워 부대로 이송시킨 후 사고를 수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경비행기 엔진에 이상이 생겨 비상착륙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관계자는 “엔진 이상에 의한 사고인지 혹은 다른 원인에 의한 사고인지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비상착륙은 보안사안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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