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불후의 명곡', 설맞이 우리 가족 사랑의 노래

입력 2016-02-05 16:58:31
    • 복사완료!

[헤럴드POP=송율희기자]'불후의 명곡' 2016 설 특집이 방송 전부터 화제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016 설 특집’에는 박상민, 홍경민, 스윗소로우, 별, 스테파니, 팝핀현준&박애리, 손승연까지 총 7팀이 출연, 설을 맞아 가족이 사랑하는 애창곡을 선곡해 흥겨운 무대부터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의 무대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2016 설 특집’에 출연한 스테파니는 어머니의 애창곡인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을 선곡, 미국에 계신 어머니가 직접 녹음해 보내준 목소리와 함께 무대를 꾸며 마치 한 무대에 선 듯한 모습을 연출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스테파니는 “어머니께서 오페라 가수 출신이시다. 언젠가 한 번 함께 특별한 듀엣 무대를 꾸며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이어 “가수가 되기 위해 16살 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지냈다. 특히 명절에 부모님이 더욱 생각나고 보고 싶다”며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고백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오페라 가수 출신 어머니와 함께 꾸민 스테파니의 특별한 듀엣 무대는 내일(6일) 오후 6시 5분,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016 설 특집’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팝핀현준의 어머니, 스윗소로우 멤버 김영우의 부모님, 손승연의 부모님 등 출연자들의 가족이 직접 녹화장을 방문해 자리를 빛내 눈길을 모았다. 특히 팝핀현준은 객석에 계신 어머니를 향해 “어릴 때 말썽을 많이 부려 늘 어머니를 생각하면 죄송하다. 한 번도 못 업어드려서 평소 꼭 한 번 업어드리고 싶었다”고 고백하며 즉석에서 어머니를 업고 무대 한 바퀴를 돌아 훈훈하고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고. 내일(6일) 오후 6시 5분,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016 설 특집’에서 공개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