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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발피아노, 유재석 비닐하우스 바지 언급… 이건 웃긴지 알까

입력 2016-02-09 00: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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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박진영 발피아노

박진영의 발피아노가 화제인 가운데, 유재석이 언급한 박진영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가요제를 앞두고 유재석과 박진영이 가요제 최종곡을 선택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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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한도전’에서는 박진영이 유재석에게 자신이 최종 작업한 곡을 다시 들려줬다. 앞서 유재석에게 한번 거절을 당한 터라 박진영은 평소와 달리 긴장한 상태였다.

초반부터 빠른 비트와 신나는 멜로디가 담긴 노래를 들은 유재석은 흡족해했고 유재석의 반응을 본 박진영에 "됐다!"고 외치며 기쁨을 보였다.

이어 유재석은 박진영과 함께 꾸밀 곡이 '나는 섹시해' 콘셉트라는 설명을 했고, 이에 유재석은 한 가지 생각을 떠올렸다.

바로 박진영의 굴욕 과거로 잊을만하면 뽑히는 비닐 바지 패션인 것. 그에 유재석은 "우리 비닐하우스 바지 입는 것이냐"고 되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 7일 ‘K팝스타5’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가수 박진영이 발피아노 퍼포먼스를 언급했다. 지난해 12월 2일에 열린 MAMA무대에서 피아노 건반을 발로 연주한 것.

그에 대해 박진영은 그게 왜 웃긴지 아직도 모르겠다며 감정이 북받쳐올라 그랬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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