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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남궁민, "실제로 분노조절장애 증상…빨리 끝내고 싶다"

입력 2016-02-05 15: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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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나유주 기자]분노조절장애 증상

'리멤버' 남궁민이 분노조절장애 증상에 대해 언급했다.

[분노조절장애 증상 남궁민.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분노조절장애 증상 남궁민.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낭궁민은 지난달 14일 방영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현재 출연중인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리포터는 남궁민에게 "드라마 속에서 분노조절이 잘 안되시는 것 같더라. 실제로도 분노 조절이 잘 안되느냐"고 질문했고 남궁민은 "이 역할 하고나서 요즘 사소한 일에도 너무 화가 난다"고 대답했다.

이어 "오늘 아침에 매니저가 이상한 길로 가는 바람에 화를 엄청 냈다"며 "빨리 남규만 역을 끝내고 싶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남궁민의 매니저는 "처음과 너무 많이 바뀌었다"며 "주소대로 찾아간 건데 엄청 화를 내시더라. 처음엔 안그러셨는데"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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