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연휴 하루 앞둔 5일 귀성전쟁 시작돼 곳곳 정체

입력 2016-02-05 22:02:01
    • 복사완료!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귀성전쟁 시작

설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오후 귀성 전쟁이 시작됐다.

사진 : 연합뉴스 TV
사진 : 연합뉴스 TV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경부선 부산방향 경부선 입구→잠원나들목, 신탄진나들목→대전분기점 등 약 15㎞ 구간이 정체되는 것을 비롯해 경부선 입구부터 천안까지 100㎞가 넘는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되거나 서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도 서평택분기점→서평택나들목, 대천나들목→무창포나들목 17.8㎞ 구간 정체를 포함해 55㎞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호남고속도로 서순천방향 정읍휴게소→정읍나들목, 태인나들목→정읍휴게소 약 13㎞,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음성휴게소→진천나들목 14.7㎞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상황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은 북상주나들목→낙동분기점, 상주터널 북단→선산나들목, 남여주나들목→감곡나들목 43.5㎞ 구간이 막히고 있다. 특히 선산휴게소→선산나들목 3.3㎞ 구간은 시속 10㎞도 내기 어려울 만큼 정체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오후 4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부산 6시간, 대구 4시간38분, 울산 5시간37분, 광주 4시간30분, 목포 4시간30분, 대전 2시간40분, 강릉 2시간40분 등으로 다소 길어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6∼7시께가 되면 퇴근차량에 귀성차량이 더해져 정체가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며 "정체는 자정 무렵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