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고속도로교통상황'
설연휴를 맞이하여 귀성에 오르는 사람이 많아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5일은 평일이라 낮에는 한산하겠으나 퇴근 시간인 오후 6∼7시께 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가장 귀성객이 많은 것은 일요일인 7일 오전으로 예측되었으나, 정확한 예상은 도로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승용차가 요금소를 빠져나가는 것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강릉 2시간 40분, 울산 4시간 50분, 부산 5시간 30분, 대구 3시간 53분, 대전 2시간 10분, 광주 4시간, 목포 4시간 30분으로 아직까지 큰 정체현상은 없지만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보다 고속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예정시간보다 2~30분 먼저 도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