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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갑순이 리지 "걸그룹 오래 하겠나 싶다"

입력 2016-02-08 12: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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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복면가왕 갑순이

복면가왕 갑순이가 리지로 밝혀졌다.

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갑순이'의 정체는 다름 아닌 애프터스쿨의 리지로 밝혀졌다.

mbc 복면가왕
mbc 복면가왕

판정단은 갑순이의 정체에 대해 '장영란 아니야?''나이가 적지 않아'라며 전혀 리지를 예상하지 못했다.

이후 갑돌이가 1승을 거뒀고, 갑순이가 정체를 공개했다.

리지는 먼저 윤하의 '비밀번호 486'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걸그룹 오래 하겠나 싶다, 수명이 길지고 않다. 길게 봐서 실력을 다녀좌야겠다 싶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갑순이 리지 노래 잘 부르네''진심 가희인줄''오캬 아잉 때 진짜 이뻤었는데. 이제 뭔가 느낌이 다르네''여자 아이돌만 보면 성형했네 얼굴이 달라졌다느니 소리하는 거 극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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