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귀성전쟁 시작…고속도로 차량정체 자정 무렵 해소

입력 2016-02-05 2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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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귀성전쟁 시작

귀성전쟁이 시작돼 도로상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차량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사진:YTN 방송캡쳐
사진:YTN 방송캡쳐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오후 8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부산까지 5시간 20분, 대구 4시간 20분, 울산 5시간 19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20분, 대전 2시간, 강릉 2시간 30분 등이다. 도로공사는 오후 7시 30분까지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을 33만대로 집계했다.

자정까지 42만대가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32만대이며, 이날 중 모두 41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에 출발하는 차량들이 많이 몰려 6∼7시 정체가 최대치였다가 풀리고 있다”면서 “자정 무렵부터 해소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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