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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천왕, 카리스마 주인 앞에서 '동공지진'...'아바타 모드' 발동

입력 2016-02-09 15: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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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

백종원이 카리스마 주인 아줌마 앞에서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9일 낮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특집 방송에서는 '순천 꽃삼겹살'을 음미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25년째 삼겹살에 칼집을 내어 1인분에 12,000원인 '아주 특별한 삼겹살'을 음미했다.

'백종원의 3대 천왕' 캡처
'백종원의 3대 천왕' 캡처

삼겹살을 가져온 주인 아주머니는 백종원에게 "오늘은 내가 더 위다"라며 "내 말을 따르라"고 근엄하게 말해 백종원을 '동공지진'하게 만들었다.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아주머니는 백종원에게 "일단 상추하나 들어보라"며 그 위에 쌈무와 삼겹살, 그리고 '콩가루'를 찍어 올려주며 고수의 비법을 전수했다.

백종원은 이날 3인분의 '꽃삼겹살'을 즐기며 "삼겹살은 고기 맛보다 '좋은 참기름'과 '파무침'에 의해 맛이 좌우된다"며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각 분야 TOP 3 맛집 고수들이 한 치의 양보 없는 '불꽃 요리 월드컵'을 벌이는 색다른 '쿡방' 프로그램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9일 오후 2시 50분부터 설특집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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