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배우학교' 박신양, 이원종에 "진심 느껴지지 않아" 독설

입력 2016-02-05 22:14:33
    • 복사완료!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배우학교' 박신양, 이원종

배우학교 박신양과 이원종이 화제다.

4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는 연기 미생 7인방 이원종, 장수원, 이진호, 심희섭, 박두식, 유병재, 남태현이 연기 완생 박신양에게 연기를 배우려 배우학교에 모였다.

이날 박신양은 '배우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에게 "왜 이곳에 왔는지"에 대해 물었다.

또한 "연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 배우학교
사진 : 배우학교

특히 이날 배우 이원종은 "등꼴 오싹하게 했던 연기에 대한 설렘이 없어졌다. 연기를 한 뒤 이 정도면 되겠지, 같잖게 여기거나, 썩 마음에 들지 않은 배역을 맡아서 하기도 했다"며 회의감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태현의 눈물이 부럽다. 난 열정이 식었다. 돈 때문에 연기하는 똥배우가 됐다. 많이 격려해 달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박신양은 "죄송하지만,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차갑게 말해 교실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

박신양은 “사실은 그 세 가지 다 ‘배우학교’에서 내가 가르쳐드릴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라며 “스스로의 결정, 스스로의 의지, 스스로의 타협이기 때문에 연기 연습을 통해서 다시 얻어질 수 있는 건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원종은 “나는 그럴 수 있다고 본다”라며 “나는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캐릭터를 만들어보고 같이 구현해내고 친구들이랑 같이 만들어서 객관적으로 봐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박신양은 “좋다. 도와주겠다”라고 이원종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배우학교'는 명품 배우 박신양이 연기 선생님으로 등장해 연기를 배우고 싶은 연기 학생 7인 이원종, 장수원, 유병재, 남태현, 이진호, 박두식, 심희섭에게 직접 연기 교육에 나서는 신개념 연기 리얼리티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