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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트레일러 불이 나 상주터널 화재 '극심한 정체' 빚어져

입력 2016-02-05 22: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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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상주터널 화재

상주터널 화재에 관심이 쏠렸다.

5일 오후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북 상주터널 안에서 달리던 트레일러에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시간 여 동안 이른 귀성에 나선 귀성차량들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사진 : KBS
사진 : KBS

사고가 난 것은 5일 오후 1시 반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상주터널 안에서, 달리던 트레일러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터널 안을 꽉 메우면서 양 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이 때문에 오후 4시 무렵까지, 2시간 여 동안 고속도로와 인근 우회 국도에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석 아래 부분에서 난 불이 바퀴에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 출동 소방관은 "차를 끌고 나와서 정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를 불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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