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심혜진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심혜진이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심혜진의 가족과 삶이 방송을 탔다.
이날 '사람이 좋다' 심혜진은 친정을 찾았다.
심혜진은 1996년 친모가 세상을 떠나 30대에 처음 만난 새어머니와 이제는 진짜 친모녀처럼 어울리는 사이를 공개했다.
심혜진 엄마는 "처음엔 아줌마라고 했다. 그러다 연기상을 받고 나서 '상 탔다'고 말해주고, 여행도 보내주고 얼마나 잘하는지 모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심혜진은 새엄마에 대해 "아줌마라고 하니까 우시더라. 우리 새어머니가 싫고 우리 아버지가 재혼하는 것이 싫은 건 아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대신 돌아가신 엄마가 잊히기도 전이라 내 마음이 그 자리를 내주기 싫었던 것 뿐이었다"고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