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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날씨, 6일 칼바람 아침 최저 기온 영하 13도까지…'추운 연휴'

입력 2016-02-06 03: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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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설 연휴 날씨

설 연휴 첫 날인 6일은 칼바람이 불고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맑은 가운데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는 구름이 끼는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북도 서해안은 이른 아침, 제주도는 낮에 눈이 올 확률이 높다.

강원도와 경북 북부 동해안 역시 낮부터 밤 사이 눈이 내리겠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하 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살짝 낮다.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6도로 전날보다 낮다.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강원 영동과 울산 '좋음'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의 눈이나 비는 월요일까지 이어지고, 설날에는 서울과 중북부 지방에 비나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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