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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이국주에 "정말 여성스럽다" 핑크빛 무드

입력 2016-02-06 16: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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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이국주 서강준'

서강준이 이국주에 '여성스럽다'며 칭찬을 하며 핑크빛 무드를 발산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16년 새해를 맞이해 개그우먼 이국주가 절친 배우 서강준과 만나는 반가운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강준은 이국주에게 "누나 정말 여성스럽다"면서 "누나는 정말 듬직한 남자를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서강준-이국주
서강준-이국주

이에 핑크빛 바람이 불어온 이국주는 "나 정말 괜찮다고 하면서 너는 왜 내가 아니냐"고 물었다.

서강준은 이내 이국주가 가져온 도시락에서 과일을 포크로 찍으며 "엄마한테 허락받아야 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서강준은 이국주에게 "엄마가 술, 여자, 도박을 조심하라고 했다" 말하며, "근데 누나는 술 마시는 여자잖아요"라며 단호박 철벽수비를 하는 보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날 이국주는 서강준에게 수제 만두를 만들어 가져다 줬지만, 만두피가 덜 익어 서강준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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