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속도로 교통상황…오후 4시 절정, 이후 차츰 감소↓

입력 2016-02-09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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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고속도로 교통상황

사진: 실시간 교통정보, MBC
사진: 실시간 교통정보, MBC

설날 연휴 4일 째인 9일(오늘) 귀경 행렬이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오후 4시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4시께 정체가 최고조에 이른 뒤 자정 무렵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 기준으로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에는 귀경 차량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구서나들목과 천안삼거리휴게소, 천안나들목, 입장휴게소 부근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으며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58분이 소요되고 있다. 하행선은 아직 정체 구간이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4시간 42분이 소요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상행선과 하행선은 모두 소통이 원활한 상태이며 강릉에서 서울 방향은 2시간 47분, 서울에서 강릉방향은 2시간 46분이 소요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8시 각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까지 귀경길 소요시간을 대전 1시간50분, 대구 4시간6분, 부산 4시간50분, 울산 4시간45분, 광주 3시간40분, 목포 5시간, 강릉 2시간30분(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내다봤다.

한편, 국토부는 설날 연휴 기간 동안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고속도로 주요 정체구간을 우회할 수 있는 우회도로 및 진입 전 혼잡도를 제공한다.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에 대한 교통정보는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누리집,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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