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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기 강성연, 77세 자신 모습 충격…"성형하는 마음 알겠다"

입력 2016-02-09 10: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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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미래일기 강성연 김가온

사진: 미래일기 강성연
사진: 미래일기 강성연

'미래일기' 배우 강성연이 77세가 된 자신의 모습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MBC 설특집 '미래일기'에서는 안정환, 제시, 강성연 등이 미래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성연은 77세의 자신을 마주해 깜짝 놀랐다.

강성연은 70대의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확인하고 "어머 어머. 진짜 이렇게 될까?"라며 쉽게 말을 잇지 못했고 "내가 생각하고 상상했던 77세의 모습이 아니다. 너무 고생스러운 힘든 할머니의 모습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강성연은 "마음이 안 좋다. 왜 성형을 하는지 알겠다. 이대로 늙을 수는 없다. 할머니 돼서도 러블리 하고 싶다"라며 슬픈 속내와 함께 성형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성연 남편 김가온은 77세가 된 강성연에 "그래도 예쁘다. 곱게 늙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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