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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심혜진, 엄마 잃은 조카에 "엄마같은 이모"

입력 2016-02-06 2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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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사람이 좋다’ 심혜진

‘사람이 좋다’ 심혜진이 화제다.

사진 : 사람이 좋다
사진 : 사람이 좋다

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심혜진이 소유진에게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인 백종원을 소개시켜 준 사연이 방송됐다.

‘사람이 좋다’에서 심혜진은 절친한 사이인 배우 소유진을 만나 소유진의 둘째딸 100일 선물을 건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사람이 좋다’ 방송에서 심혜진은 “(소유진에게) ‘자기 사업하는 사람인데 여러가지 재주는 많은 사람인데 한 번 만나는 봐라. 부담은 갖지 말라’고 했다. 또 나랑 동갑이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심혜진은 “백종원은 내 사위나 다름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소유진 역시 “아직 심혜진 언니의 전화번호가 ‘엄마’로 저장돼 있다”고 심혜진과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심혜진은 백종원과 소유진의 만남에 대해 “둘은 이미 만나는 사이부터 탐색전도 없었다”고 했고, 소유진은 “정말 아무런 기대 없이 밥만 먹으러 나갔던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심혜진은 "언니가 아픈 증상이 없었고 집안 내력도 없었다"며 친언니의 갑작스런 죽음을 언급했다.

앞서 심혜진은 지난 2011년 혈액암으로 친언니를 잃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당시 애들이 미국에서 오고 있었지만 결국 임종을 못봤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심혜진의 조카 심재원은 "이모한테 엄마라고 말이 잘못 나올 때가 있다"며 "엄마같은 이모"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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