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마녀를 부탁해 이국주'
개그우먼 이국주가 "남자는 밀당을 해줘야 한다"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가 배우 서강준에게 편지를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국주는 직접 만든 만두와 손 글씨 편지를 서강준에게 새해 선물로 전달했다.
서강준은 직접 편지의 내용을 읽어 내려가다 "'자주보자' 밑에 왜 밑줄이 쳐져 있냐"며 궁금해 했다.
이에 이국주는 "진짜 자주 만나자고. 우리 작년에 너무 못봤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서강준은 "저번에 만나기로 했는데 누나가 퇴짜 놨잖아"라고 주장했다.
이국주는 '헤헤' 웃으며 "어 내가 그랬지. 그때 기분 이상했냐?"고 물었다. 이에 서강준은 "어 좀 기분 이상했다"라고 답했고, 이국주는 "역시 남자는 밀당을 해줘야 한다"고 말해 앞에 앉은 서강준을 어이없게 만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국주가 출연하는 '마녀를 부탁해'는 평소 이상형이었던 남자 게스트를 초대해 여심, 팬심, 사심을 담아 방송에서는 다루지 못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남자 요리 토크쇼로 오는 16일 JTBC 온라인 오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