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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서강준, '밀당의 황제' 등극...이국주에 "민낯 정말 괜찮았다"그 후 대반전 한마디

입력 2016-02-06 15: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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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나혼자산다 서강준'

서강준이 절친 이국주의 민낯을 보고 "괜찮았다"고 말해 두근거리게 했다.

지난 5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강준이 이국주에게 민낯을 봤다며 소감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국주는 절친한 친구 서강준과 카페에서 만나 편지와 수제 만두를 전달했다.

'나혼자산다 서강준' 캡처
'나혼자산다 서강준' 캡처

이국주가 가져온 과일을 먹던 서강준은 "아, 나 누나 민낯으로 집에 있는거 봤다"며 '나 혼자 산다' 방송을 챙겨봤음을 어필했다.

이에 당황한 이국주는 "어땠어?"라고 물었고, 서강준은 "괜찮았다"고 답했다.

서강준의 대답에 이국주는 "그거 우리 엄마도 기겁한 장면"이라고 설명하며 기대에 차 "정말 괜찮았어?"라고 다시 한 번 물었다.

또 "정말 괜찮았다" 답한 서강준은 향해 이국주는 설마하며 "웃음으로?"라고 물었고, 서강준은 "응 당연히 웃음으로 괜찮았다고"라며 대반전 멘트를 날려 이국주의 멘탈을 흔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 서강준 밀당 황제"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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