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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서은광, 양궁 금메달에 “일등 공신은 제 주인인 육몽이다”

입력 2016-02-10 07: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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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아육대

'아육대'에 출연한 그룹 비투비, CLC 팀이 '아육대' 혼성 양궁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진: 아육대
사진: 아육대

9일 오후 방송된 MBC '설 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씨름·풋살·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그룹 비투비와 CLC 팀은 AOA, 빅스 팀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이날 비투비 서은광은 금메달 소감에서 "너무 감사하다. 우승하고 싶었는데 금메달 따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일등공신은 제 주인인 '육몽'(육성재)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은광은 이날 양궁 마지막 주자로 나섰고 7점을 기록하며 63대 60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이날 '아육대'의 남자 씨름 단체전에서는 그룹 빅스가 우승했다.

네티즌들은 아육대 소식을 접한 뒤 "아육대 육성재 진짜 웃기다" "아육대 육성재 훈훈" "아육대 육성재 서은광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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