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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조보아 돌아오자 눈물

입력 2016-02-06 20: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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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아람 기자]‘부탁해요 엄마’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이 조보아가 돌아오자 눈물을 흘렸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51회에서는 채리(조보아 분)가 돌아오자 기뻐하는 산옥(고두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 : 부탁해요 엄마
사진 : 부탁해요 엄마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채리는 산옥의 두 눈을 가리고 “내가 누구게?”라고 말했다. 이에 산옥은 “너 왜 또 왔어? 너 가라니까 왜 또 왔어! 얼른 가!”라며 채리를 밀어냈다.

이때 동출(김갑수)은 “채리 안간데. 형순(최태준)이랑 화해했데”라고 말했다.

산옥은 “이것들이 뻥이지?”라며 의심했다.

하지만 채리는 “엄마 나빴다. 나 나가니까 이런 거 또 차리고!”라며 투덜거렸다. 그러자 산옥은 “야, 너 이거 싸줄 테니까 너희 집 가서 먹어”라고 말했다.

채리 역시 “우리 화해했어요. 잘 살 거야. 가짜 부부 아니에요”라며 “엄마. 진짜”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산옥은 “아이구, 잘했다. 잘했다 채리야!”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채리는 “죄송해요 엄마”라며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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