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부탁해요 엄마’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가 최태준의 집으로 돌아왔다.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51회에서는 이형순(최태준 분)이 떠나는 장채리(조보아)를 잡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형순은 뒤늦게 떠나는 장채리를 쫓아갔고 이에 택시 기사는 이형순을 발견하고 차를 세웠다. 이형순은 "가지마"라며 붙잡았고, 장채리는 "오빠 나 있으면 자꾸 주눅 든다며. 나 망치는 기분이라며"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형순은 "이제 아니야. 당당해질 거야. 떳떳하게 너 사랑할 거야. 너마저 없으면, 나"라고 말했다.
이에 장채리는 이형순의 품에 안겼다. 이형순은 "사랑해, 채리야"라고 고백했다.
집으로 돌아온 채리는 산옥의 두 눈을 가리고 “내가 누구게?”라고 말했다. 이에 산옥은 “너 왜 또 왔어? 너 가라니까 왜 또 왔어! 얼른 가!”라며 채리를 밀어냈다. 이때 동출(김갑수)은 “채리 안간데. 형순(최태준)이랑 화해했데”라고 말했다.
산옥은 “이것들이 뻥이지?”라며 의심했지만 채리는 “엄마 나빴다. 나 나가니까 이런 거 또 차리고!”라며 투덜거렸다. 그러자 산옥은 “야, 너 이거 싸줄 테니까 너희 집 가서 먹어”라고 말했다.
채리 역시 “우리 화해했어요. 잘 살 거야. 가짜 부부 아니에요”라며 “엄마. 진짜”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산옥은 “아이구, 잘했다. 잘했다 채리야!”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채리는 “죄송해요 엄마”라며 고두심과 포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