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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최태준과 화해해 집 들어와 고두심 눈물 (종합)

입력 2016-02-07 06: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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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아람 기자]‘부탁해요 엄마’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가 최태준의 집으로 돌아왔다.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51회에서는 이형순(최태준 분)이 떠나는 장채리(조보아)를 잡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부탁해요 엄마
사진 :부탁해요 엄마

이날 이형순은 뒤늦게 떠나는 장채리를 쫓아갔고 이에 택시 기사는 이형순을 발견하고 차를 세웠다. 이형순은 "가지마"라며 붙잡았고, 장채리는 "오빠 나 있으면 자꾸 주눅 든다며. 나 망치는 기분이라며"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형순은 "이제 아니야. 당당해질 거야. 떳떳하게 너 사랑할 거야. 너마저 없으면, 나"라고 말했다.

이에 장채리는 이형순의 품에 안겼다. 이형순은 "사랑해, 채리야"라고 고백했다.

집으로 돌아온 채리는 산옥의 두 눈을 가리고 “내가 누구게?”라고 말했다. 이에 산옥은 “너 왜 또 왔어? 너 가라니까 왜 또 왔어! 얼른 가!”라며 채리를 밀어냈다. 이때 동출(김갑수)은 “채리 안간데. 형순(최태준)이랑 화해했데”라고 말했다.

산옥은 “이것들이 뻥이지?”라며 의심했지만 채리는 “엄마 나빴다. 나 나가니까 이런 거 또 차리고!”라며 투덜거렸다. 그러자 산옥은 “야, 너 이거 싸줄 테니까 너희 집 가서 먹어”라고 말했다.

채리 역시 “우리 화해했어요. 잘 살 거야. 가짜 부부 아니에요”라며 “엄마. 진짜”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산옥은 “아이구, 잘했다. 잘했다 채리야!”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채리는 “죄송해요 엄마”라며 고두심과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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