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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박영규, 거짓말한 차화연 결국 찾아내…진희경 '불똥'

입력 2016-02-06 22: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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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엄마

'엄마' 박영규가 거짓말을 하고 가출한 차화연을 찾아냈다.

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에서는 집을 나온 정애(차화연 분)를 찾아나선 엄회장(박영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엄회장은 정애를 데리러 정여사(윤미라 분)네 집으로 찾아왔다. 이를 본 영재(이석훈 분)는 정애에게 "성북동 집에서 무슨 일이 있는 거냐"고 물었다. 정애는 집 나온 사실을 숨기기 위해 서둘러 엄회장과 성북동으로 발길을 돌렷다.

엄회장이 정애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자 동준(이세창 분)과 나미(진희경 분)는 서둘러 마중에 나섰다.

엄회장은 일하는 아줌마에게 "필요 없는 전등 다 끄시고 들어가 주무세요"라고 말하며 무서운 분위기를 연출해 동준과 나미를 긴장하게 했다.

엄회장은 "부모가 왔으면 인사를 해야 하지 않냐"고 나미를 쏘아봤다. 나미는 "오셨어요 어머니"라며 시치미를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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