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박기웅 전역
박기웅 전역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박기웅의 차기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4년 5월8일 입대해 의경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한 박기웅은 7일 오전 서울 강북구 802 전경대 앞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의경다운 짧은 머리를 한 박기웅이 늠름한 모습으로 전역을 알렸다.
이날 전역식에서 박기웅은 "어버이날에 입대해서 명절에 전역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기웅은 "그동안 정말 연기가 하고 싶었다"며 "그래서 차기작도 빨리 들어가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박기웅은 오는 3월 말 방송예정인 MBC 새 월화극 '괴물'에 출연한다.
'괴물'은 한국사회 0.001% 사회 특권층의 부조리한 행태를 그리며 그들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극이다. 박기웅은 극 중 도도그룹 회장의 첩실소생 막내 도건우를 맡아 강지환과 대립각을 세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