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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박영규, 진희경에 "아들 후계자 제외시킬 수 있다" 협박

입력 2016-02-07 0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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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엄마

'엄마' 박영규가 진희경을 또다시 궁지로 몰았다.

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에서 정애(차화연 분)가 집나간 사실이 나미(진희경 분)때문인 것을 안 엄회장(박영규 분)은 무거운 분위기로 나미를 따로 불러들였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괜스레 정애의 안부를 묻는 나미를 따로 회장실로 불러들여 앉혔다. 엄회장은 나미에게 "나를 바보로 아냐. 내사랑하는 손자 에릭을 후계자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니가(나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내 꿈을 수정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엄회장에 말을 나미가 모른 척 하자 엄회장은 "다 알면서 모른 척 하지마라. 내가 화나서 너의 아들을 후계자에서 제외시킬 수 있다"고 말하면서 화를 냈다.

이어 엄회장은 "선택해라. 민지(최예슬 분)을 데리고 와서 살거나 영재(이석훈 분)을 내 경영에 참가시키는 것"이라고 말해 나미를 몰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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