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황치열 뱅뱅뱅
가수 황치열이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황쯔리에 신드롬'이 화제다.
중국 언론 시나위러는 6일 "'나가수4' 방송 시작 때부터 애절한 사랑 노래만 고집했던 황치열은 4라운드 경합에서 앞머리를 올리고 숨겨왔던 댄스실력을 선보였다"며 "빅뱅의 '뱅뱅뱅'을 통해 깔끔한 랩과 댄스실력을 선보여 평론가를 비롯한 많은 이들을 감탄시켰다"고 전했다.
실제 황치열은 출중한 노래실력과 댄스실력, 게다가 유창한 중국어 발음으로 중국 시청자들의 열혈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황치열의 정보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황치열은 2007년 데뷔한 가수로 드라마 '연인' OST '고해', '대풍수'OST '하늘길', '미세스 캅'OST '연필' 등 다양한 OST를 불렀다. 그룹 '015B'의 객원 보컬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남성듀오 '웬즈데이'로 잠시 활동하기도 했지만, 인지도가 높지는 않았다.
그러나 케이블 채널 Mnet의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하면서 새롭게 주목을 받았다. 또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감미로운 중저음의 보이스로 다양한 무대를 보여주며 '2015년 슈퍼루키' 타이틀과 우승을 거머쥐며 인지도를 높였다.
황치열은 준수한 얼굴과 키 180cm의 훤칠한 몸매뿐만 아니라 뛰어난 노래 실력과 비보잉 실력을 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