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차태현의 자화상에서 드러난 성격이 눈길을 끈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포항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스피드하게 자신의 자화상 등을 그려내면서 내면의 심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차태현은 자신의 얼굴에서 눈을 간단하게 웃는 형태로 그렸다.
심리 분석가는 "이 눈에서 쉬고 싶은 마음이 드러난다.'나 좀 내버려둬'라는 마음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멤버들은 "차태현 씨 심리와 맞는 거 같다"며 놀라워했다.
그 다음 그린 그림은 나무에 둥지가 있고 새들이 모이를 기다리는 그림이었다. 분석가는 "새 둥지 그림은 부모의 양육태도를 볼 수 있다. 여기서 나무는 자기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라며 "나무가 굉장히 얇은데 둥지는 크다. 그건 자신의 능력에 비해 양육이 부담스럽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석가는 힘이 없어 보이는 나무를 지적했고 멤버들은 "차태현 씨가 종종 말하던 거다"라고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