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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지진희, 백지원에 "모든 건 독고영재 때문이야!"

입력 2016-02-07 23: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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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애인있어요'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백지원으로부터 김현주를 감쌌다.

?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43회에서는 최진리(백지원 분)가 최진언(지진희 분)에게 도해강(김현주 분)을 비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이날 최진리는 잠든 홍세희(나영희 분)을 보며 "병원도 고려해. 시설이 망설여지면 가까운 일본으로 보내서 자주 볼 수 있도록 해"라며 최진언에 홍세희를 포기하라고 종용했다.

이어 최진리는 도해강(김현주 분)을 원망했다. "도해강 그것이 암만 칼을 갈아도 아버지 구속 안되겠지. 검사들한테 뿌린게 얼만데. 내가 그랬지. 걔 복수하러 돌아온 거라니까"라며 막말했다. 최진언은 "말은 바로 해. 도해강 때문이 아니라 아빠랑 매형 때문이야"라며 도해강을 감쌌다.

최진리는 "너도 있는데 이러면 안되지. 네가 지금 지켜야 할 건 멀쩡한 도해강이 아니라 망해가는 우리 집안이라고. 우리 회사라고"라며 발끈했고, 최진언은 "조용히해 누나 엄마 자는거 안보여 누나 눈에는 엄마 아픈 거 안 보여? 다들 왜 이러는 거야"라며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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