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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형규, 답답한 마음에 병원에 직접 전화 했지만...

입력 2016-02-07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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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부탁해요 엄마’

‘부탁해요, 엄마’ 오민석이 드디어 고두심의 병을 알고 혼란에 빠졌다.

출처:KBS
출처:KBS

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윤경아 극본, 이건준 연출) 52회에서는 엄마 임산옥(고두심)의 병을 알게 된 이형규(오민석)이 지난 날들을 회상하며 후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산옥은 폐암을 숨기려 했으나 의사선생님의 "큰 병원은 다녀왔냐"라는 물음에 이상한 낌새를 느낀 형규는 의사선생님을 찾아갔다.

형규가 의사선생님에게 산옥이 복용했던 약들을 보여주자 의사는 "큰 병원에 연락해봐라"라고 전했고, 이어 형규는 산옥이 진료를 받았던 병원에 전화했지만 본인이 아니면 알려줄수 없다며 어떤 말도 들을 수 없었고, 다만 짐작으로 엄마의 상태를 알 뿐이었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엄마와 자식들간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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