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형규, 되돌릴 수 없는 불효에 후회만 ..

입력 2016-02-07 22: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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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부탁해요 엄마’

‘부탁해요, 엄마’ 오민석이 엄마를 모시고 병원을 찾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출처:KBS
출처:KBS

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윤경아 극본, 이건준 연출) 52회에서는 이형규(오민석)가 엄마 임산옥(고두심)의 병명을 알고 혼란에 빠진 후, 이내 정신을 차리고 엄마를 병원에 모시고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산옥은 병원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병원가는 사람이 아닌 것처럼 행복해 하자, 남편 동출이 “병원 가는데 뭐 그리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산옥은 “형규와 함께 병원 가는 게 좋다. 처음인 것 같다”며 연신 즐거워하자 운전대를 잡던 형규는 아무말도 못한채 그런 엄마의 말에 그동안 자신의 불효를 떠오리며 다시 한번 후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엄마와 자식들간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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