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줄리엔강
배우 줄리엔강이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만취 사건'을 언급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줄리엔강은 방송을 통해 '만취 사건' 이후 조심스럽게 술을 마신다고 고백했다.
줄리엔강은 과거 방송된 SBS '함밤의 TV연예'에 출연해 그간의 근황을 전하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줄리엔강은 앞서 지난 9월 술에 취해 속옷 차림으로 거리를 배회했던 사건을 언급하며 "팬들 앞에 나와서 사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정말 죄송하다"고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다.
그는 '만취 소동'이후 자신의 인지도가 높아진 것을 신기하게 여기며 "굉장히 민망한 사건인데 오히려 그 사건으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 이후 술을 마실 때 조심해서 먹고 있다. 앞으로 그 에피소드는 잊고 더 좋은 면모를 보이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