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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리멤버’ 박성웅, 살인누명 제대로 썼다 ‘흉기 소지’

입력 2016-02-10 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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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박성웅이 이원종을 살인했다는 누명을 썼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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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제작 로고스필름. 이하 '리멤버')’에서는 박동호(박성웅 분)가 석주일(이원종 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동호는 석주일 사장이 칼을 맞고 입원했다는 편상호(김지훈 분)의 말에 서둘러 병원으로 향했다.

박동호는 혼수상태인 석주일을 보며 “더 이상 물러설 수가 없다”며 남규만(남궁민 분) 일가에 꼭 복수를 하고 말 것을 다짐했다.

이 소식을 들은 서진우(유승호 분)가 박동호의 사무실을 찾았고, 같은 때 형사들이 들이닥쳐 수색 영장을 보였다.

사실 박동호가 병원으로 떠났을 때 누군가 그의 사무실로 몰래 들어와 흉기를 숨겨뒀던 것. 그것이 드러났고, 결국 박동호는 꼼짝없이 살인 누명으로 잡혔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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