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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수요미식회’ 영화 ‘타짜’ 속 아귀의 숨은 뜻 “탐욕적인 악업을 가진 귀신”

입력 2016-02-10 22: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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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수요미식회’에 아귀찜 특집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명절 내 기름진 속을 매콤하게 풀어줄 오늘의 음식으로 아귀찜이 소개됐다.

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MC신동엽은 “영화 ‘타짜’ 속 김윤석 캐릭터 아귀와 (생선)아귀가 실제로 연관이 있다던데”라고 물었다. 이현우는 “불교에서 아귀는 탐욕적인 악업을 가진 귀신을 표현할 때 주로 쓰인다”고 설명햇다.

황교익 역시 “욕심이 많은 사람이 죽으면 아귀가 된다고 한다더라”며 아귀와 관련된 설화를 전했다.

MC전현무는 이에 “생신게 이렇다고 해서 얘도 입장이 있을텐데”라며 안타까움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교익은 “아귀는 시장에가면 워낙 못생겨서 똑바로 놓고 팔지 않고 뒤집어 놓고 판다”며 아귀의 투박한 생김새에 대해 지적했다.

신동엽은 “그 정도로 못생겨서 그런 말이 나온 것 같다”며 아귀의 생김새와 관련한 이야기들을 정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귀의 원조를 두고 아귀다툼이 벌어진 마산, 군산, 인천을 두고 패널들간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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