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천상의 약속
‘천상의 약속’ 서준영이 이유리에게 청혼한 가운데, 이종원이 유학을 제안했다.
8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연출 전우성)’에서는 강태준(서준영 분)이 이나연(이유리 분)에게 청혼했다.
이날 강태준은 자신이 입사한 회사가 바로 이나연에게 아픈 기억을 안겨준 백도기업임을 밝히며, 그럼에도 용서한다면 결혼하자며 청혼을 했다.
태준의 대학입학금을 위해 나연은 자신의 학교 입학까지 포기했을 정도로 사랑했던 나연은 그 청혼에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다.
그런 와중에, 회사에 출근한 태준에게 사장인 장경완(이종원 분)의 호출이 있었고, 경완은 태준에게 뜬금없는 유학제안으로 놀라게 했다.
글로벌인재로 회사에 들어온 태준에게 경완은 유학 제안을 하며 2~3년 동안 외국에 나가 더 공부해보라 말했고, 태준의 이력을 보고 딸린 식구가 없다는 것에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태준은 쉽사리 약혼녀 나연의 존재를 밝히지 못하고 갈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