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먹스타 총출동'
'먹스타 총출동'에서 강력 우승후보로 꼽혔던 대식가팀이 탈락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먹스타 총출동'에서는 국내의 '먹방' 스타 16명이 출연해 4팀으로 나뉘어 6라운드에 걸쳐 '먹방' 승부를 펼쳤다.
첫 번째 대결은 3kg 양푼 비빔밥 먹방 대결. 이국주, 홍윤화, 김민경, 김신영으로 이루어진 대식가팀은 3kg 분량의 양푼 비빔밥에 대해 간장새우 국물과 계란프라이만을 넣어서 반찬 무게를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승리에 도전했다.
이국주는 크게 한입 먹기 미션에서 숟가락이 아닌 국자에 밥을 쌓았다. 이국주는 말리는 팀원들에게 "배고파 죽겠다"며 강한 식탐을 드러냈다. 김새롬은 "언니 개그우먼이기 전에 여자다"고 말렸지만 이국주는 "그게 더 창피하다 . 그만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대식가팀은 첫 번째 출전자인 이국주가 무리해서 국자에 가득 밥을 담았다가 한 입에 넘기는 것에 실패하며 대식가팀의 나머지 멤버들은 도전도 못 해보고 탈락해 승리를 일류셰프팀에 넘겨줘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