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설차례상 차림표..'1인가구'늘어 '설문화'도 바뀌고 있어

입력 2016-02-08 08:56:13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민경 기자]설차례상 차림표

'1인 가구'가 갈수록 늘면서 설 문화도 크게 바뀌고 있다.

핸드백 크기의 작은 차례상이 인기를 끌고 있고 1인용 전과 나물, 약식 등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채널A 뉴스
채널A 뉴스

가족 구성원 수가 줄면서 명절 상차림도 가벼워진 경향이 반영된 것.

명절때가 되면 제수용품을 찾는 고객들로 인해 조리식품 매출이 (평소보다) 약 두 배 이상 신장하고 있다.

반면 요리를 직접 해먹는 가정은 줄어들어 부침가루나 도라지, 당면 등의 매출은 줄었다.

데우기만 하면 바로 제사상에 올릴 수 있는 가정간편식 출시도 잇따르고 있어 제수용품 간소화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작년 추석 때 차례상 사진 찍어 놓은 덕분에 올 설 차례상 준비는 문제없음!''지금 아랫장에는 설 차례상 준비차 가족단위로 나오신 분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