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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에 좋은 음식…비타민 섭취 "체리·바나나 드세요"

입력 2016-02-09 1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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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설 명절 스트레스 만성피로에 좋은 음식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연휴 명절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누리꾼 사이에서 만성 피로에 좋은 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만성 피로에 좋은 음식은 대체적으로 비타민이 풍족한 음식으로 비타민 C가 부족할 경우 피로, 무력감, 우울 등이 생기게 되므로 피로를 많이 느끼는 경우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 C는 생체 내에서 항산화제 역할을 하며, 포막의 유지에 필수적인 성분인 고도불포화지방산, 비타민 E 등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여 생리적으로 중요한 기능을 하여 피로를 예방하거나 회복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과량의 비타민 C 보충용 식품 섭취는 오심, 구토, 복부 팽만감, 복통, 설사 등 주로 위장관 증상과 신결석, 요산배설량 증가, 과도한 철 흡수, 비타민 B12 수준 저하 등이 일기 떄문에, 성인 남녀의 비타민 C 평균필요량은 75㎎/일이며, 권장섭취량은 100㎎/을 지켜야 한다.

만성피로에는 비타민 섭취도 중요하지만 숙면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기에, 밤잠을 부르는 음식인 체리, 호두, 바나나 등이 각광받고 있다.

체리는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으며 불면증의 강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며 호두는 체리와 마찬가지로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으며 늦은 저녁 시간 말린 체리와 호두를 함께 먹으면 숙면을 유도하는 좋은 간식이 된다. 또한 바나나에 든 비타민 B6는 뇌의 활동을 촉진시켜 아침 시간 정신을 맑게 깨우는 작용을 한다. 또 마그네슘과 칼륨은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몸을 편안하게 만들고 휴식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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